안녕하세요! 프론트엔드 개발자 Been입니다!
사용자가 “어떻게 써야 하는지”를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, 그런 제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.
저는 사진 찍는것을 좋아합니다. 찰나의 순간, 사람의 표정, 거리의 공기까지 한 장에 담아낼 수 있는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있습니다.
또 책을 읽는것도 좋아합니다. 타인의 경험, 지식과 생각을 빌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웁니다. 최근에는 철학과 우주 과학에 관련된 책을 즐겨 읽고 있습니다.
좋은 코드의 본질은 보이지 않게 잘 작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기술보다 사람을, 기능보다 경험을 우선합니다. 결국 제품은 ‘사용자 손끝’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.
카메라로 세상을 담고, 책으로 세상을 배웁니다. 그렇게 하루하루, 조금 더 선명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